유모차타고 첫 외출. 졸려서 칭얼대는 탓에 30분도 안 돼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안전벨트의 끈조절을 할줄 몰라서 애가 숨막히게 꽉 끼어놓았던 빅미스테잌을 빼면 그럭저럭 성공. 후후
+) 저녁에 마트에 가는 걸로 한 번더 도전! 이번엔 편하고 즐겁게 ㅎ 콜콜 자면서 다녀왔다.
안전벨트의 끈조절을 할줄 몰라서 애가 숨막히게 꽉 끼어놓았던 빅미스테잌을 빼면 그럭저럭 성공. 후후
아직은 불편해!
+) 저녁에 마트에 가는 걸로 한 번더 도전! 이번엔 편하고 즐겁게 ㅎ 콜콜 자면서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