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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D+ 224

아이 사진을 가능하면 자주 찍어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다. 데일리로 찍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날짜 프로젝트 역시 드문드문 이어질 뿐. 오랜만에 찍어주었다. 늠름해진 녀석. 태어난 직후 테잎들을 보고 있는데 정말 아메바에서 포유류로 진화한 듯 ㅋㅋㅋ

(실제 오늘은 232일 +_+ 사진 찍은지 또 일주일이 돼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