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영 소식 올립니다.
7월에 두 번의 상영이 있어요.
한 곳은 전주, 한 곳은 인천입니다.

전주는 비혼공동체 비비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예전에 오이오감이라는 옴니버스 영화에서 봤어요!)
직접 그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해요.
전북여성단체연합에서 여성주간기념으로 여는 '희허락락'이라는 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두 개의 선>이 상영됩니다.
내려 갈 표를 알아보다보니 고속버스도 환승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시도해 볼 예정.
좋은 기운 많이 받아오면 좋겠네요.
날짜는 7월 2일 토요일, 상영시간은 4시 10분이구요
전주에 있는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됩니다.
반이다의 나비가 만든 <송여사의 작업일지>도 12시 30분에 상영해요!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

인천여성영화제는 반이다와 꽤 연이 깊은 영화제인 것 같아요.
4회 때는 제가 만든 단편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가 상영됐었고,
작년인 6회에는 반이다가 만든 <개청춘>이 상영됐고,
올해 7회에는 반이다 각각이 만든 세 편의 영화가 모두 상영되네요.
거기다 <그 자식 대통령 되던 날>은 무려 개막작!@!
세 편의 영화를 모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천여성영화제로 와주세요!

<그 자식 대통령 되던 날>은 7월 8일 6시 반
<송여사의 작업일지>는 7월 9일 5시
<두 개의 선>은 7월 9일 7시에 상영됩니다.
세 편 모두 GV가 있으니 놀러들 오세요.
상영장은 인천 영화공간 주안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여성영화제 블로그에서 확인!

여성영화제 상영 이후로 모든 포스팅의 끝은,
"이제 수정 편집 해야지"
로 마무리 되는 듯하지만..
이번엔 진짜에요.
부족한 부분들, 아쉬운 부분들 다듬고 고쳐서 훌훌 털어내야지요.
상영장에서 만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모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