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s Diary2012.03.15 13:11
솔직히 개봉하고 나서 기운이 많이 빠지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다. 이것도 뭔 서비스업이라고 온갖 말들 다 들어가면서도 웃으며 대답하고 있는 내가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영화 보러 와달라 조르는 것도 좀 창피했고.

여하튼 한 달이 지났고, 아마 1700명 정도의 관객이 든 것 같다. 얼마 안 되는 상영관과 네임밸류 없는 듣보잡 감독의 자전적 다큐라는 여러 면을 고려해보면 많은 관객인 듯한데, 웹이나 sns에서의 훈훈한 반응이나 빛나던 나의 잘생긴 미모에 비하면 적은 숫자! ㅋ

이제 상영횟수는 점점 적어지고 있고, GV도 끝나갈 무렵이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매진에 도전해 보겠다!

+ 마땅한 매진 공약은 떠오르지 않아 추천 받습니다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Posted by 두 개의 선(지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