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D+258 모리= 2010. 12. 1. 22:45 청소를 좋아함 ㅎㅎ그거 먹는 거 아니야! See the full gallery on posterous 할무니가 사준 쌔 옷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정속에서, 그나마 가끔 찍어주던 사진마저 없어진 요즘. 녀석은 추석 즈음 걸렸던 모세기관지염을 지나곤 다행히도 한동안 아픈 일 없이 잘 커내고 있다.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비록 자꾸만 넘어져서 얼굴에 혹이 가실 날이 없지만... 개구쟁이 녀석. 건강해라 쨔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 개의 선 '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Related Articles 엄마 작업실 구경하기 불효자는 웁니다 고독남 D+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