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D+258

 

청소를 좋아함 ㅎㅎ

그거 먹는 거 아니야!


할무니가 사준 쌔 옷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정속에서, 그나마 가끔 찍어주던 사진마저 없어진 요즘.

녀석은 추석 즈음 걸렸던 모세기관지염을 지나곤 다행히도 한동안 아픈 일 없이 잘 커내고 있다.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비록 자꾸만 넘어져서 얼굴에 혹이 가실 날이 없지만... 개구쟁이 녀석.

건강해라 쨔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