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D+7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4. 16:14
셋이 나란히 누워 각자의 할 일을 하는 나른한 오후.
나는 얼마전 산 '거짓말'을 읽고 있고
룸메는 컴퓨터로 뭔가 끄적끄적.
동목인 시원한 바람맞으며 쿨쿨잔다.
간만에 느끼는 평화로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는 얼마전 산 '거짓말'을 읽고 있고
룸메는 컴퓨터로 뭔가 끄적끄적.
동목인 시원한 바람맞으며 쿨쿨잔다.
간만에 느끼는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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