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목이의 하루/엄마의 기록
벌써 술친구가 되었구나
모리=
2011. 1. 17. 21:31
아빠 생일 기념으로 집에서 밥 먹고 남은 걸로는 내 저녁술상을 보았다.
동목씨는 무 한 쪽을 치발기 삼아 과메기에 찍어드시며 술친구를 해주네.
다 컸다!
동목씨는 무 한 쪽을 치발기 삼아 과메기에 찍어드시며 술친구를 해주네.
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