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2.01.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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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결혼 다큐멘터리 < 두 개의 선 >

비혼 커플이 사는 법







안티결혼 다큐멘터리 <두 개의 선>은 연애 8년 뒤에 2년째 동거 중인 지민-철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연애에서 결혼으로, 그리고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여성이 어떤 일을 겪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지 시시콜콜하게 살폈다. 대학에서 만나 연애 10년째인 커플이 ‘임신’ 하나로 인해 얼마나 힘겨워지는지, 얼마나 복잡한 심경에 처하는지 들여다보았다. “언제 결혼할 거냐”라는 질문과 “왜 결혼하지 않느냐”라는 주변의 추궁에 “도대체 왜 결혼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항변하며 우리 시대 결혼제도에 대해 따져본다.

<두 개의 선>은 이미 충분히 입소문이 난 작품이다.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옥랑문화상을 수상했고, 2011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각종 인권영화제와 여성영화제에서도 화제 만발이었다.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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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네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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