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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두 개의 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두 개의 선> 메인 예고편 임신 4개월, 나는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연애’와 ‘결혼’, ‘임신’ 에 대한 당신의 진짜 생각은? 100초에 녹여낸 진한 공감, 메인 예고편 공개 연애 8년, 동거 2년을 맞이하는 커플이 임신 테스터기에 나타난 ‘두 개의 선’을 발견한 후 겪게되는 고민과 갈등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이 드디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홀로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임신 테스터기의 반응을 확인하기까지의 그 짧은 찰나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낸 티저 예고편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 이후 이 커플에게 찾아온 변화와 고민에 집중함으로써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는데요. 연애와 임신, 동거와 결혼 등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으킬 공감지수 100%의 소재로 큰.. 더보기
[일간연예스포츠] 임신 테스터기에 두 개의 선이 나타난다면...? 공감 돋는 리얼 연애 다큐 < 두 개의 선 > 3종 포스터 공개! [일간연예스포츠] 기사원문보기 >> 연애 8년, 동거 2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임신 테스터기에 두 개의 선이 나타난다면...? 공감 돋는 리얼 연애 다큐 3종 포스터 공개! 리얼 연애 다큐메넡리 이 3종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임신 테스터기에 나타난 두 개의 선을 확인한 후, 임신과 출산, 동거와 비혼, 그리고 결혼에 대한 솔직발칙한 고민을 리얼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시리즈 역시 누구나 경험해봤음직한 연인들의 '어떤 순간'을 포착해냄으로써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디어 만나고야 만 붉고 진한 두 개의 선...! 과연 이 커플의 운명은?? 이번에 .. 더보기
안티-결혼 다큐 < 두 개의 선 >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2/6 (월), 2/7 (화) 저녁 8시 @ 인디플러스 리얼 연애 다큐 & 안티-결혼 다큐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일시 (양일간 진행) 2월 6일 (월) 저녁 8시 2월 7일 (화) 저녁 8시 * 장소 인디플러스 (신사동 브로드웨이 시네마 3관) SYNOPSIS 결혼, 그거 꼭 해야 해? 대학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한 지 10년, 룸메이트이자 연인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민과 철. 소위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그들에게 ‘언제 결혼할거냐’,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지만, 그럴 때마다 ‘도대체 결혼은 왜 하는거냐’고 되묻곤 했었다. 이대로 함께여도 충분히 행복한 생활. 법과 제도, 다른 관계들 속에 억지로 포함되고 싶지 않았다. 이따금씩 아이와 함께인 삶을 상상해보기도 했지만, 그저 상상일 뿐이었다. 다큐멘터리를.. 더보기
임신 테스터기에 붉은 두 줄이?? 리얼 연애 다큐 [두 개의 선] 공감돋는 3종 포스터 공개! 연애 8년, 동거 2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임신 테스터기에 두 개의 선이 나타난다면…? 공감 돋는 리얼 연애 다큐 3종 포스터 공개 리얼 연애 다큐 & 안티-결혼 다큐 이 3종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임신 테스터기에 나타난 붉은 '두 줄'을 확인한 철-민이 각각 침실, 거실, 욕실에서 충격과 공포, 좌절 혹은 절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사랑을 이어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해 내고 있답니다 :) 욕실, 침실, 거실 등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으로 기대됩니다. 포스터 1. 침실 이 테스터기, 설마 불량은 아니겠지? 우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 더보기
[리뷰] 여성영화제에서 만난 영상들 : 두 개의 선 (싸이월드 블로거 '화사'님의 리뷰입니다) * '제 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이 첫 상영되었었죠- 영화제를 통해 을 미리 접한 '화사'님의 리뷰입니다. [리뷰] 원문보기 >> 여성영화제에서 만난 영상들 : 두 개의 선 (...전략) 감독의 삶과 고민을 담은, 사적인 다큐멘터리이지만 이성애의 혼인절차를 거쳐야 하고 법적으로 등록한 가족만을 인정하는, 그 외의 어떤 것도 법적/제도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인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공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아기를 선택하지 않은 나와는 달리, 아기를 선택한 지민, 철 커플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져간다. 시놉시스의 첫 물음처럼,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일까? 법적인 보호와 혜택과 어른 또는 정상인의 범주에 들 수 있는.. 더보기